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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 주의점

렌더링 파이프라인은 그래픽 API, 엔진에 따라 프로세스가 천차만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론 : GPU란 무엇일까?


GPU가 나온 이유


우리는 오늘날 그래픽 카드를 빼놓고는 데스크톱이라는 컴퓨터를 가지고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구동하기에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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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80년대 초기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CPU가 모든 그래픽스 처리를 담당하였습니다. 물론 이 시기의 그래픽은 단순한 픽셀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주로 텍스트 혹은 픽셀 이미지를 표시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그래픽 가속에서 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전용 칩셋이 최초로 등장하였으나, 가격에 비해 효율성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급되진 않았습니다.

Doom (1993)

Doom (1993)

그러나, 어느 시기부터 3D 그래픽스와 렌더링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CPU만으로는 복잡한 그래픽 연산을 처리하기엔 이제 한계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그래픽 연산에 특화된 전용 하드웨어인 GPU가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보급된 초기 GPU는 기본적인 그래픽 작업을 CPU에서 분리하여 연산 처리하는 것이 주된 역할과 목적이었습니다. 때문에 그래픽스 초기에는 2D 이미지의 빠른 출력과 간단한 3D 모델의 와이어프레임 렌더링에 국한되었습니다.

전설의 GeForce 256

전설의 GeForce 256

그렇게 발전을 거듭하다, 1999년 NVIDIA가 GeForce 256을 출시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GPU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때 DirectX 7.0과 함께 등장하여, 본격적으로 3D 그래픽 게임 시대가 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